한 방송 녹화장에서 대만의 ‘청천백일만지홍기’를 흔들었던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소속사를 대표해 사과했습니다. 대만 쪽 팬들의 반발로 사태 수습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평소 부모 구실을 자처한 소속사 대표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겨레>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