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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4월 27일 일요일영화=반 헬싱

등록 2008-04-25 21:24

반 헬싱
반 헬싱
드라큘라 부활 음모를 막아라
반 헬싱(K1 밤 12시 50분)=반헬싱은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처단하는 신의 사제다.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 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헤치던 반 헬싱은 드라큘라가 전설적인 괴물 늑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 부활을 꿈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괴할 유일한 사람은 오직 그 자신뿐이며, 그것만이 그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을 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미이라> 1, 2편에서 함께 했던 기술팀을 다시 불러 모아 한층 실감나는 전설 속 캐릭터에 입체적인 숨을 불어넣었다. 출연 휴 잭맨, 케이트 베킨세일. 2004년 미국.

이재성 기자 s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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