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띄운 ‘러버덕’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다음달 31까지 볼 수 있다. 김정효 기자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이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등장해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다음달 31까지 볼 수 있다. 김정효 기자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떠 있다. 러버덕 앞으로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 조형물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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