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춘추관 문학 특별전시 열려
시인 이상(왼쪽부터)과 소설가 박태원, 시인 김소운의 기념사진. 1934∼1935년 무렵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로 15㎝, 세로 14.2㎝의 이 사진 아래에는 “아동세계를 간행 당시의 편집실에서”라는 메모와 각 작가들의 이름이 손글씨로 쓰여 있다. 이 사진은 22일부터 개막하는 청와대 춘추관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시인 이상(왼쪽부터)과 소설가 박태원, 시인 김소운의 기념 사진. 1934∼1935년 무렵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로 15㎝, 세로 14.2㎝의 이 사진 아래에는 “아동세계를 간행 당시의 편집실에서”라는 메모와 각 작가들의 이름이 손글씨로 쓰여 있다. 이 사진은 22일부터 개막하는 청와대 춘추관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언론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언론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언론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언론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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