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개막되는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작품 중 〈잠에서 깨기 1초 전 석류 주변을 날아다니는 한 마리 꿀벌에 의해 야기된 꿈>을 토대로 만들어진 미디어아트. 이 전시는 내년 3월 3일까지 열린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관계자들이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관계자들이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관계자들이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관계자들이 ‘가우디: 상상의 건축가’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관계자들이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가 전시되고 있는 스튜디오. 이정용 선임기자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가 전시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관계자들이 ‘가우디: 상상의 건축가’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관계자들이 ‘가우디: 상상의 건축가’를 감상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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