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교육부의 ‘대학입시전형 간소화 방안’이 “수시는 학생부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이라는 대선 공약 발표와 다르다”며, 이를 지킬 것을 촉구하는 거리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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