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의 연극단체인 신주쿠 양산박 단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앞 광장에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대형천막 안에서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공연을 하고 있다. 구한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좌절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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