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27일까지 큰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한 고객은 샐러드바를 반값에 이용하게 해준다. 메추리알, 새싹 채소 등 20가지를 재료를 더 넣어 샐러드바를 내놓은 기념행사다.
●가전업체 브라운은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면도기 ‘360˚ 컴플리트’ 홈페이지(360.braun.co.kr)에서 독일 월드컵 응원 모임을 신청하는 360팀에게 각각 회비 15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모임의 월드컵 응원 사진을 공모해 그 가운데 한 팀(11명)에게는 한국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토고전 입장권과 독일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23일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연다. 접수는 22개점에서 20일까지 선착순으로 9천명을 받는다. 미술 대회는 6개권역(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으로 나누어 벌어진다. 지난해엔 2만5천여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한 사람당 3천원. 대상 1명에게 환경부장관상과 장학금 5백만원, 우수상 1명에게 환경재단이사장상과 장학금 2백만원 등 모두 587명의 수상자에게 57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부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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