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조선호텔=아이리시펍 레스토랑 오킴스는 25일까지 칠판·책걸상·난로 등을 이용해 레스토랑 전체를 학창시절의 교실 모습으로 바꾸고 교복 차림의 직원들이 서비스하는 ‘그리운 나의 학창시절’ 행사를 마련한다. (02)317-0388.
● 세종호텔=한식뷔페 은하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까지 피호두·피땅콩·피밤·잣을 비롯해, 우거지·고사리·도라지·생취·냉이나물, 콩나물냉국, 달래무침 등 대보름 음식을 선보인다. 점심 3만3000원, 저녁 3만7000원. (02)3705-914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