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폴은 10월 16일까지 ‘레츠 빈 폴! 스타일리시 &러블리 페스티벌’을 연다. 10만원어치 이상을 사고 응모를 하면 추첨해 더블유 호텔 숙박권, 삼성노트북 센스, 애니콜 슬림폰, 알도꼬뿔라 뷰티 상품권, 에스티로더 립글로즈, 빈폴 토드백 등을 준다. 또 인터넷 빈폴닷컴(international.beanpole.com)에 응모하면 4명을 뽑아 뉴욕 특파원으로 파견한다. 사이트에 나온 이야기의 결말을 지어 올리면 34명에게 빈폴 모자 등을 준다.
● 바비리스가 17일까지 고객평가단 ‘바비리스 레이디’ 30명을 모집한다. 바비리스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9~35살 여성이 대상이다. 바비리스 홈페이지(babyliss.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서류, 면접, 워크샵 그룹 토의 3단계를 거쳐 창의성, 활동성 등을 기준으로 뽑는다. ‘바비리스 레이디’는 11월부터 6개월 동안 제품 평가와 아이디어 제안을 하게 된다. 명함, 활동증명서가 제공되며, 바비리스 제품 및 신제품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활동 우수자에게 해외여행권과 장학금도 주며 입사 지원할 때 우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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