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여행·여가

[카드뉴스] 서울 밤길, 어디까지 걸어봤니

등록 2016-07-08 17:36

열대야와 불면증에 잠들지 못한다면 운동화 가볍게 챙겨 들고 길을 나서보세요. 어둑해질수록 아름다운 서울의 달밤, 야경 산책길 8곳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기획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괴물이 되어서야 묻는다,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 줄 수는 없냐고 1.

괴물이 되어서야 묻는다,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 줄 수는 없냐고

구준엽 아내 서희원 숨져…향년 48 2.

구준엽 아내 서희원 숨져…향년 48

인상파 대가 오지호 명작 ‘사과밭’과 ‘남향집’의 엇갈린 뒤안길 3.

인상파 대가 오지호 명작 ‘사과밭’과 ‘남향집’의 엇갈린 뒤안길

“알고 보면 반할 걸”…민화와 K팝아트의 만남 4.

“알고 보면 반할 걸”…민화와 K팝아트의 만남

조성진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 5위…서울은 가장 뜨거운 음악도시 5.

조성진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 5위…서울은 가장 뜨거운 음악도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