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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여가

11월 3일 스타일 단신

등록 2005-11-02 17:37수정 2005-11-03 14:44

2005 세계와인페스티벌이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 프랑스, 그리스, 이스라엘 등 19개 나라의 와인 수천종을 시음할 수 있다. 이스라엘 문화원이 주관하는 빵과 와인의 역사 전시회도 열린다. 또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세계 100대 와인으로 선정한 것 가운데 60만~500만원대 10개를 경매로 판다. 와인을 마시고 생산지와 품종 등을 맞추면 경품을 준다. 파리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에서 와인에 어울리게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3·4일은 오전 11시~저녁 7시, 5·6일엔 오전 10시~저녁 8시 관람이 가능하다. 미성년자는 출입불가. 입장료 1만5000원. (02)508-3666. winefestival.co.kr

●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가 지난 25일 경기도 부천에 380평 규모로 ‘다이소 로얄쇼핑점’을 열었다. 이를 기념해 13일까지 고객 가운데 추첨해 김치냉장고와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족욕기, 스팀청소기 등을 준다. 이 매장엔 생활용품 2만 여종이 있고 대부분 1천원짜리다. dai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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