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안성 서운산 트레킹=승우여행은 2월5일(당일) 안성 서운산으로 창립 8돌 기념 산행을 떠난다. 안성 배티재~서운산~마애불~석남사~상촌마을의 2시간 코스. 식사외 떡·막걸리·기념품을 준다. 2만9000원. (02)720-8311.
정동진 일출과 태백산 눈꽃=우리문화는 3, 4일(각 무박2일) 버스와 열차를 이용해 정동진 해돋이와 태백산 석탄박물관, 눈조각전시장을 둘러보고 온다. 6만5000원. (02)774-0044.
오대산 상원사·월정사와 전나무숲길=화요문화답사회는 7일(당일) 오대산 상원사와 적멸보궁, 월정사와 들머리 전나무숲길을 찾아간다. 2만9000원. (02)2275-4333.
선자령 트레킹과 양떼목장=국토문화회는 5일(당일) 대관령에서 출발하는 선자령 트레킹을 즐긴 뒤 양떼목장을 둘러본다. 2만6000원. (02)92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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