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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영림원소프트랩 CEO 포럼’강연 진행

등록 2023-09-05 10:18

- 일본 강소기업의 지혜, ‘Deep 경영’에 대해 살펴봐
- 일본 경제를 지켜온 작은 기업들의 굳세고 파란만장한 스토리 전달 예정

                                                                                                       안내 포스터.경희사이버대 제공
                                                                                                       안내 포스터.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가 오는 9월 7일 제186회 ‘영림원소프트랩 CEO 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작고 강한 기업들의 특징을 ‘Deep 경영’으로 명명하고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일본 강소기업들은 모든 역량을 오롯이 한 분야에 쏟아 붓는 깊은 경영, 즉 딥(DEEP)경영을 추구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진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유의 까다로움과 무형의 자산으로 본업을 사수하며, 목표가 아닌 목적이 있는 기업, 개발보다는 개선을, 성장보다는 발전에 기업이 미래를 담는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일본 강소기업의 이야기와 그들의 힘을 이번 강연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도쿄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대우 경제 연구소 연구위원·도쿄 사무소 소장, 노무라 연구소 서울지점 부지점장,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 방문교수,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본 중소기업 경쟁력 ▲Only One 일본기업 50 ▲일본 중소기업 본업사수경영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등이 있다.

* 자료 제공 : 경희사이버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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