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 평생교육원이 2024학년 1학기부터 모델학 전공을 신설한다.동덕여대 제공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4학년 1학기부터 모델학 전공을 신설한다.
동덕여대는 실용예술학문의 선두주자 대학이자 여러 예술 분야 전공들을 이끌어오고 있는 대학으로 최고급 교육 시설과 교수진을 지원하며 정확하고 정통성 있는 모델 교육을 배울 수 있다.
동덕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모델학 전공은 예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감성 산업의 주역으로 무한한 전망을 지니고 있는 모델에 관한 커리큘럼은 물론 실전훈련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최고의 역량을 지닌 인재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1:1 컨설팅을 실시하며 개인별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는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오디션 기회 제공을 계획 중이다. 또한, 창의적이고 자연스러운 신체 표현의 학습과 훈련으로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역량을 키우며, 습득된 표현 역량을 대중들에게 넓게 어필할 수 있는 유튜브, 틱톡과 같은 SNS 콘텐츠 제작 능력 또한 키울 수 있게 도움도 줄 예정이다.
동덕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모델학 양송희 교수는 "모델이라는 단어 속에 내포되어있는 다양한 의미들을 자신의 능력과 이미지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것이야 말고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가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능력의 기회를 찾아 나갈 친구들이 자신감 있게 지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덕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남녀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입학홈페이지(https://dcec.dongduk.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동덕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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