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소화덮개·물 분무창 도입
![현대글로비스 광양항 국제터미널에 접안 중인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세이프티(Glovis Safety)호에서 선원들이 훈련용 차량에 질식소화덮개를 씌우고 물 분무창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 광양항 국제터미널에 접안 중인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세이프티(Glovis Safety)호에서 선원들이 훈련용 차량에 질식소화덮개를 씌우고 물 분무창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82/575/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308.jpg)
현대글로비스 광양항 국제터미널에 접안 중인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세이프티(Glovis Safety)호에서 선원들이 훈련용 차량에 질식소화덮개를 씌우고 물 분무창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2020년 5월 경남소방이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차량화재 진압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2020년 5월 경남소방이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차량화재 진압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53/480/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310.jpg)
2020년 5월 경남소방이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차량화재 진압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2020년 5월 경남소방이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차량화재 진압 기술을 시연한 뒤 차량 화재가 진압된 모습. 경남도청 제공 2020년 5월 경남소방이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차량화재 진압 기술을 시연한 뒤 차량 화재가 진압된 모습. 경남도청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59/484/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309.jpg)
2020년 5월 경남소방이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차량화재 진압 기술을 시연한 뒤 차량 화재가 진압된 모습. 경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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