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발표된 테슬라의 신차 ‘모델 3’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25만여명이 계약금 1000달러를 걸고 이 차를 예약했습니다. 예약 물량을 모두 출고하면 매출만 12조원에 달합니다. 불과 36시간 만에 이룬 성과.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기획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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