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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기아, 최고 7천만원대 ‘K9 페이스리프트’ 출시

등록 2021-06-15 11:16수정 2021-06-16 02:19

기아 ‘더 뉴 K9’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 ‘더 뉴 K9’ 앞모습. 기아 제공

기아는 회사의 최상급 승용차 K9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차량인 ‘더 뉴 K9’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배기량 3778cc 가솔린 엔진과 3342cc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이뤄졌다.

모델별 가격은 3.8 가솔린의 경우 플래티넘 5694만원, 마스터즈 7137만원, 3.3 터보 가솔린은 플래티넘 6342만원, 마스터즈 7608만원 등이다.

기아는 더 뉴 K9에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많이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를 모든 차량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과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아는 이날 더 뉴 K9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 ‘더 뉴 K9’ 실내. 기아 제공
기아 ‘더 뉴 K9’ 실내. 기아 제공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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