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속 예술 한글 창제 당시 집현전이 있던 자리인 경복궁 수정전에서 8일 오후 열린 ‘한글 글꼴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글 자모로 만든 의자 등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글의 가치를 알리려는 이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글 속 예술 한글 창제 당시 집현전이 있던 자리인 경복궁 수정전에서 8일 오후 열린 ‘한글 글꼴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글 자모로 만든 의자 등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글의 가치를 알리려는 이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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