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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지막 잔치

등록 2011-05-03 20:45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방사회복지회가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한화 엘앤시(L&C) 도움으로 연 ‘입양전 아동 돌잔치’에서 아기들이 위탁모와 탤런트 김희선(맨왼쪽)씨 및 한화 자원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돌잔치에 참석한 유아 50명은 3개월 안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가정으로 입양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방사회복지회가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한화 엘앤시(L&C) 도움으로 연 ‘입양전 아동 돌잔치’에서 아기들이 위탁모와 탤런트 김희선(맨왼쪽)씨 및 한화 자원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돌잔치에 참석한 유아 50명은 3개월 안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가정으로 입양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방사회복지회가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한화 엘앤시(L&C) 도움으로 연 ‘입양전 아동 돌잔치’에서 아기들이 위탁모와 탤런트 김희선(맨왼쪽)씨 및 한화 자원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돌잔치에 참석한 유아 50명은 3개월 안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가정으로 입양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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