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와 에어비앤비 공식 후원 협약식
지난 1월 강원 에어비앤비 숙소 30% 급증
“지역문화 세계에 알릴 기회 될 것”
지난 1월 강원 에어비앤비 숙소 30% 급증
“지역문화 세계에 알릴 기회 될 것”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엄찬왕 마케팅국장(사진 왼쪽)과 이상현 에어비앤비 정책총괄이 서울 중구 에어비앤비 사무실에서 공식 협약식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에어비앤비 제공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