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사 최고재무책임자, 11일 결산발표회서
“장기적으로 매출 영향 줄 만큼 오래 안갈 것”
한국 유니클로 “진심 제대로 전달 못했다”
“장기적으로 매출 영향 줄 만큼 오래 안갈 것”
한국 유니클로 “진심 제대로 전달 못했다”
김선희(45)씨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유니클로 대천점 앞에서 일본 기업 불매운동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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