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한화 10억, LS 3억 등 동참 잇따라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빌라촌 골목길에 수해 쓰레기가 쌓여있다. 이날 오전 청소차량 38대, 포크레인 9대가 투입돼 거리 위 수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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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2 15:38수정 2022-08-1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