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포토] 추석 앞 우편물류센터 비상근무…소포 1917만개 예상

등록 2022-09-01 11:28수정 2022-09-01 11:51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1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14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3만여 명의 인력과 80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1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14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3만여 명의 인력과 80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우체국이 한가위를 맞아 9월 14일까지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 중에 약 1917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830대를 증차한다고 밝혔다. 특별소통기간(영업일 기준)에는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인력을 3만여명(연인원)을 증원하는 등 배달·분류 인력의 안전·복지 활동에도 약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힌다.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이 겨우…모바일은 연봉 44% 주는데 1.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이 겨우…모바일은 연봉 44% 주는데

독감 유행에…5개 보험사, 4분기 실손 손실액 4800억 추정 2.

독감 유행에…5개 보험사, 4분기 실손 손실액 4800억 추정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25개 사인할 것” 3.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25개 사인할 것”

새해에도 펄펄 나는 하이닉스, 날개 못펴는 삼성전자 4.

새해에도 펄펄 나는 하이닉스, 날개 못펴는 삼성전자

“트럼프, 자동차 관세 최우선 할 듯…한국은 중국 제칠 기회 삼아야” 5.

“트럼프, 자동차 관세 최우선 할 듯…한국은 중국 제칠 기회 삼아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