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수산품 직거래 장터 ‘농부의 시장’ 열어
각 지자체가 엄선한 제품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각 지자체가 엄선한 제품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시 앞 광장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에서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연천지방의 사과를 맛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만리동 광장, 마포구 디엠시, 청계광장 등 5곳에서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인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시 앞 광장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에서 시민들이 각 지방의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시 앞 광장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에서 시민들이 각 지방의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시 앞 광장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에서 뻥과자가 판매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시 앞 광장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에서 한 판매자가 떡에 고물을 묻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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