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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한덕수 총리 영접

등록 2022-11-17 08:34수정 2022-11-17 08:45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 악수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 악수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총리실 제공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네옴시티 건설에 필요한 투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17일 우리나라를 찾았다.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이자 세계 최고 갑부로 알려져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한·사우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방한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과 만나 사우디 북서부 사막지대에 서울의 44배에 달하는 도시(네옴시티)를 짓는 대형 사업 투자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공항에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 영접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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