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3천억달러 달성을 앞둔 4일 저녁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작업자들이 일본 나고야로 떠나는 항공기에 화물을 싣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5일 수출액이 세계 11번째로 3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