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로 이웃돕기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한 어린이가 2일 오전 돼지저금통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7일까지 대형 황금돼지 저금통에 성금을 낸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저금통을 선물하고,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형편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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