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 방출
설날(18일)을 닷새 앞둔 1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현금수송업체 직원들이 각 시중은행으로 나갈 설 특별 자금을 차량에 싣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번 설 연휴기간 현금수요는 예년과 비슷한 4조4천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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