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건설 새 브랜드 ‘더 프라임’ 발표 동아건설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더 프라임(The PRIME)’을 발표했다. 더 프라임은 모기업 프라임그룹의 이름인 ‘최상’이라는 뜻과 우리말의 ‘더욱’을 합친 것으로 입주자 삶의 질을 최상으로 높여주는 고품격 주거문화를 지향한다고 동아건설은 설명했다. 또 동아건설은 오는 4월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더 프라임’ 분양을 시작으로 워크아웃 이후 중단됐던 주택사업을 12년 만에 재개할 계획이다. 황춘화 기자 sflow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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