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 참가자들이 전시된 스웨덴 왕실식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그릇들은 오는 6월 결혼 예정인 스웨덴 빅토리아 공주가 결혼식장과 왕실에서 사용할 예정으로 왕관 문양을 띠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 참가자들이 전시된 스웨덴 왕실식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그릇들은 오는 6월 결혼 예정인 스웨덴 빅토리아 공주가 결혼식장과 왕실에서 사용할 예정으로 왕관 문양을 띠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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