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판매되는 책을 살펴보고 있다.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열린 이번 도서전은 ‘책과 통하는 미래, 미래와 통하는 책’이란 슬로건 아래 세계 23개국의 596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단체가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2일 낮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판매되는 책을 살펴보고 있다.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열린 이번 도서전은 ‘책과 통하는 미래, 미래와 통하는 책’이란 슬로건 아래 세계 23개국의 596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단체가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