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민 금융노조 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메가뱅크저지공동투쟁본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권 우리은행지부 위원장(앞줄 왼쪽), 유강현 케이비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행 대형화 전략이 추진되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양병민 금융노조 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메가뱅크저지공동투쟁본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권 우리은행지부 위원장(앞줄 왼쪽), 유강현 케이비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행 대형화 전략이 추진되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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