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옵션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공동대책위 소속 피해기업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와대 들머리에서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그동안 받은 우수수출기업 대통령 표창장, ‘수출의 탑’을 들고 청와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통합옵션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공동대책위 소속 피해기업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와대 들머리에서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그동안 받은 우수수출기업 대통령 표창장, ‘수출의 탑’을 들고 청와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