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이병국(사진) 국세공무원교육원 원장이 임명됐다.
정부는 29일 이 신임 청장을 비롯해 중부청장에 조현관(사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임명하는 등 5개 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대전청장에는 박차석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이, 대구청장에는 권기룡 서울청 조사3국장이, 광주청장에는 김형균 서울청 조사2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국세청 산하 6개 지방청장 가운데 송광조 부산청장을 뺀 5개 자리가 새 얼굴로 채워졌다.
충남 보령 출신인 이 신임 서울청장은 서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청 납세지원국장 등을 지냈고, 조 신임 중부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우성 기자 morgen@hani.co.kr
조현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