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S.O.S 빛으로…”

등록 2005-06-29 18:32수정 2005-06-29 18:32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안전기기·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에서 한 업체 직원이 구조용 시각 신호기를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 고장이나 산 또는 바다에서 조난됐을 때 빛으로 신호를 보내는 이 신호기는 지상 8km, 항공 40km 거리에서까지 식별할 수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1.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2.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제주항공 참사’ 새떼와 두 번 충돌 가능성…“추가조사 중” 3.

‘제주항공 참사’ 새떼와 두 번 충돌 가능성…“추가조사 중”

소중한 월급 키우려면 첫 투자 종잣돈은? “1천만원 추천” [The 5] 4.

소중한 월급 키우려면 첫 투자 종잣돈은? “1천만원 추천” [The 5]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5.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