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 농업박물관 체험농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7일 오전 베트남과 파키스탄, 중국 등 여러 나라 복장의 허수아비를 만드는 체험 학습을 하고 있다. 농협은 수확철을 맞아 한해 농사를 잘 마무리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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