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매고 뜀박질

넥타이 매고 뜀박질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넥타이를 맨 벤처업체 직원과 시민들이 30일 오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밝게 웃으며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공단에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 구로구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mail]

넥타이 매고 뜀박질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넥타이를 맨 벤처업체 직원과 시민들이 30일 오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밝게 웃으며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공단에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 구로구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