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을 기부하면 책을 증정하는 행사인 ‘3천원이 전하는 희망, 2011 희망트리 캠페인’ 이 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 만들어진 높이 2.4미터의 책트리 앞에서 열리고 있다. 예스24와 롯데시네마가 마련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외 빈곤층 아동을 위해 쓰여진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천원을 기부하면 책을 증정하는 행사인 ‘3천원이 전하는 희망, 2011 희망트리 캠페인’ 이 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 만들어진 높이 2.4미터의 책트리 앞에서 열리고 있다. 예스24와 롯데시네마가 마련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외 빈곤층 아동을 위해 쓰여진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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