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팻 게인즈 회장(앞줄 오른쪽)과 에이미 잭슨 대표(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기 위해 승강기에서 내려 걸어오고 있다. 박 장관은 이들과의 면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협정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팻 게인즈 회장(앞줄 오른쪽)과 에이미 잭슨 대표(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기 위해 승강기에서 내려 걸어오고 있다. 박 장관은 이들과의 면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협정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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