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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몽골에 ‘희망’ 심어요

등록 2012-05-09 20:36

몽골에 ‘희망’ 심어요  9일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 사막지역에서 대한항공 신입직원들과 바가노르 지역 학생 등 130여 명이  포플러, 버드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5월 7일부터 25일까지 3차에 걸쳐 대한항공 신입직원,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등 총 335명과 바가노르 지역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활동을 펼친다. 바가노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몽골에 ‘희망’ 심어요 9일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 사막지역에서 대한항공 신입직원들과 바가노르 지역 학생 등 130여 명이 포플러, 버드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5월 7일부터 25일까지 3차에 걸쳐 대한항공 신입직원,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등 총 335명과 바가노르 지역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활동을 펼친다. 바가노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9일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 사막지역에서 대한항공 신입직원들과 바가노르 지역 학생 등 130여 명이 포플러, 버드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5월 7일부터 25일까지 3차에 걸쳐 대한항공 신입직원,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등 총 335명과 바가노르 지역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활동을 펼친다.

바가노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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