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들이 21일 오후 경기 부천 오정구 대장동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1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 중 일부를 이날 대장동에서 직접 배달했다. 부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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