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오산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평상시 물량보다 늘어난 설 선물세트와 일반 상품들을 처리하고 있다. 오산/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설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오산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평상시 물량보다 늘어난 설 선물세트와 일반 상품들을 처리하고 있다. 오산/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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