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CJ)대한통운과 화물운송 계약을 맺은 화물노동자,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 등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씨제이(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인 택배 수수료 인하와 벌칙금 부과 등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는 이 회사가 지난 2012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서 받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명패가 보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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