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전해져 내려오는 다양한 전통 연과 창작 연이 한자리에 모여 솜씨를 뽐내는 ‘제5회 세계 연 축제’가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열려 각국의 연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의성/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세계 각국에 전해져 내려오는 다양한 전통 연과 창작 연이 한자리에 모여 솜씨를 뽐내는 ‘제5회 세계 연 축제’가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열려 각국의 연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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