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기가스 검사 받는 폴크스바겐그룹 아우디 A3

환경부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인천 서구 교통환경연구소 대형차연구동에서 아우디 디젤차량인 ‘A3‘에 대한 배출가스검사를 위해 차대동력계 장치와 배출가스 분석기를 준비해 설치하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e-mail]

환경부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인천 서구 교통환경연구소 대형차연구동에서 아우디 디젤차량인 ‘A3‘에 대한 배출가스검사를 위해 차대동력계 장치와 배출가스 분석기를 준비해 설치하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e-mail]

환경부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인천 서구 교통환경연구소 대형차연구동에서 아우디 디젤차량인 ‘A3‘에 대한 배출가스검사를 위해 차대동력계 장치와 배출가스 분석기를 준비해 설치하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e-mail]

환경부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인천 서구 교통환경연구소 대형차연구동에서 아우디 디젤차량인 ‘A3‘에 대한 배출가스검사를 위해 차대동력계 장치와 배출가스 분석기를 준비해 설치하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e-mail]

1일 오후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서 검사관들이 폴크스바겐그룹의 아우디 A3 디젤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검사를 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폴크스바겐그룹의 디젤 승용차 4개 차종(골프, A3, 제타, 비틀)에 대한 환경부의 인증시험 재검사를 착수했다.

인천/김성광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