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카드뉴스] 응답하라, 그 시절 그 물가

등록 2015-11-11 15:08

‘부라보콘’이 200원이었고 가장 흔한 담배인 ‘88라이트’가 한 갑에 600원이었습니다. 50원짜리 동전 한두 개면 오락실에서 꽤 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5000만원이면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습니다.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에 등장하는 이 묘사들은 모두 27년 전의 현실입니다. 카드뉴스로 현실과 견주어 봤습니다.

글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자장면 7400원…10년 새 가장 비싸진 외식 메뉴 1.

자장면 7400원…10년 새 가장 비싸진 외식 메뉴

트럼프 정책 지켜보겠다는 파월…금리동결 직후 “서두를 필요 없어” 2.

트럼프 정책 지켜보겠다는 파월…금리동결 직후 “서두를 필요 없어”

‘이거 르노 차 맞아?’ 그랑콜레오스, 판매량 역주행 이유 있네 3.

‘이거 르노 차 맞아?’ 그랑콜레오스, 판매량 역주행 이유 있네

상위 0.1% 자영업자 15억 이상 번다…서울은 25억 넘어 4.

상위 0.1% 자영업자 15억 이상 번다…서울은 25억 넘어

에어부산 “승무원, 후방 좌측 선반에서 발화 최초 목격” 5.

에어부산 “승무원, 후방 좌측 선반에서 발화 최초 목격”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