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제28회 외교부 배우자회 자선바자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각국의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및 무의탁 노인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주한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제28회 외교부 배우자회 자선바자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각국의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및 무의탁 노인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