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11일(현지시각)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고 있다. 13년째 숲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한항공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 나무들이 자라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가노르(몽골)/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11일(현지시각)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고 있다. 13년째 숲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한항공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 나무들이 자라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가노르(몽골)/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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