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굿네이버스의 ‘아프리카 희망학교 체험전’에서 서울 마장초등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선물할 희망가방에 손도장을 찍기 전 물감 묻힌 손바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굿네이버스의 ‘아프리카 희망학교 체험전’에서 서울 마장초등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선물할 희망가방에 손도장을 찍기 전 물감 묻힌 손바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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